OUR COMPANY BRAND STORY

오늘도 도향촌에 보름달이 떴습니다.
보름달을 바라보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것처럼
올 해도 좋은 일만 있기를, 원하는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도향촌의 월병에 담아 마음을 전합니다.

1968년부터 2대째 전통을 이어온 도향촌은 최고의 재료만을 고집하여 과자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여 건강한 과자를 굽습니다.

월병이라고 흔히 알고 있는 중국 과자가 아닌 우리 입맛에 맞게 좋은 재료들로 구워 맛과 영양이 풍부합니다. 16가지 견과류와 열대과일로 소를 만들어 오묘한 맛과 식감을 주는 십경월병, 팥과 대추를 직접 푹 고아 만든 소가 들어간 장원병은 부드럽고 달콤하여 남녀노소 아이들까지 좋아합니다. 식감이 쿠키와 비슷하여 가벼운 아침식사 대용이나 아이들 간식, 식 후 디저트로 즐기기에 좋은 호도수 또한 도향촌의 특별한 과자입니다. 따뜻한 차나 커피, 또는 우유와 함께 드시면 다양한 재료가 서로 어우러져 깊은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전통 나무 틀로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찍어 만들어지는 도향촌의 과자는 오랜 전통의 노하우가 빚어낸 장인의 정성이 담긴 과자입니다.
도향촌의 건강함의 맛을 느껴보세요.


DHCMOONCAKE
1968년,
도향촌이라는 이름으로 과자를 구워 온 지 어느덧 반세기가 넘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전통 수작업 방식을 고집하셨기에 과자가 만들어지기까지 쉽지 않은 고된 과정이지만 변함없는 맛을 유지 하기 위한 노력으로 도향촌이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은, 아들인 제가 부친의 뜻을 받들어 맛에 대해서만은 절대 타협하지 않으셨던 아버지의 철학을 계승하여 도향촌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정직하고 건강한 과자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표 박 경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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